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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OUNTAIN

문경 주흘산 대중교통 등산코스|동서울터미널 출발부터 판교역 경유 서울 복귀까지

by 유르말라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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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가용 없이 떠나는 문경 주흘산 등산

이번 산행은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문경 주흘산을 다녀오는 일정이었다.
서울에서 출발해 경북 문경까지 이동하고, 산행을 마친 뒤에는 판교역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주흘산은 문경새재를 품고 있는 명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문경의 산세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동 시간을 잘 계산해야 하지만, 운전 부담 없이 산행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는 동행한 초보 등산객의 체력과 귀경 시간을 고려해 무리하게 여러 봉우리를 모두 오르기보다는 주흘산 주봉을 중심으로 산행하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주흘산

2. 전체 이동 경로

2.1 동서울터미널 출발

시외버스로 문경 이동
문경행 버스를 이용해 산행 출발지로 향한다. 출발 전 버스 시간과 문경 도착 터미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2 터미널에서 주흘산 산행 출발지인 문경새재도립공원 방향으로 이동한다.

2.3. 주흘산 주봉 등산

산행 및 하산
체력과 남은 시간을 고려해 주봉을 목표로 산행한다. 하산 후에는 귀경 교통편에 맞춰 이동한다.

2.4. 문경에서 판교역으로 이동

열차 및 연계 교통편 확인
문경역 출발 열차와 판교역까지의 연결편을 사전에 확인한다.

2.5. 판교역에서 서울 귀가

신분당선 등 연계 노선 이용
판교역에서 목적지에 맞는 지하철 노선으로 환승해 서울로 돌아간다.

3. 동서울터미널에서 문경까지 시외버스 이동

서울에서 주흘산으로 가기 위해 동서울터미널에서 문경행 시외버스를 이용했다.

자가용 없이 산행을 계획한다면 출발지와 도착지뿐 아니라 산행 후 귀경 교통편까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경에 도착한 뒤에는 택시를 이용해 주흘산 산행 출발지인 문경새재 방향으로 이동했다. 버스에서 내린 뒤 다시 산행지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터미널 도착 시간과
택시 이동 시간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 팁.
*동서울터미널에서 문경행 버스 예매하기.
*문경 도착 후 택시로 문경새재 방향 이동하기.
*산행 전 귀경 열차 시간을 먼저 확인하기.
*하산 후 문경역까지 이동할 시간을 여유 있게 확보하기.

4. 문경 주흘산 등산코스

이번 산행의 목표는 주흘산 주봉이었다.
주흘산은 문경새재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세를 즐길 수 있는 산이다. 다만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오르막과 체력 소모가 있는 구간이 있어 초보 등산객이라면
자신의 체력에 맞게 산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동행한 초보 등산객과 함께 산행했기 때문에 주봉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았다.

주봉에 오른 뒤 영봉까지 이어서 산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동 시간과 귀경 열차 시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5. 주흘산 주봉까지만 산행한 이유

주흘산 산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었다.

산행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주봉을 지나 영봉까지 이어서 걷는 코스를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초보 등산객과 함께한 데다 서울까지 돌아가야 하는 일정이 있었다.

정상에 오른 뒤에는 체력과 시간을 고려해 영봉까지
욕심내지 않고 하산했다.

등산은 정상에 몇 개나 올랐는지가 전부가 아니다. 함께한 사람의 체력을 고려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한 산행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주흘산 등산코스

6. 문경역에서 판교역까지 KTX-이음 이용하기

하산 후에는 문경역으로 이동해 KTX-이음을 타고 판교역으로 향했다.
문경에서 판교까지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로 돌아가는 동선을 계획하기에 편리했다. 문경역에서 판교역까지는 열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2026년 10월 공개 시간표 기준 문경역에서 판교역으로 향하는 열차는 하루 4회 운행하며, 출발 시각은 다음과같다.

문경역 출발 판교역 도착
06:04-> 07:37
10:26 ->11:57
14:36 ->16:07
18:55-> 20:26

※ 위 시간은 2026년 10월 공개 시간표 기준이며, 실제 운행일과 예매 가능 여부는 코레일에서 확인해야 한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은 산행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열차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열차 시간에 맞춰 산행을 계획하는 것이다.
산행 중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하산 후 택시를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다. 특히 마지막 열차를 목표로 일정을 짜기보다는 여유 있는 시간대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7. 판교역에서 서울로 귀가

판교역에 도착한 뒤에는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로 돌아왔다.
문경에서 서울까지 모든 구간을 한 번에 이동하는 대신 시외버스와 KTX-이음, 지하철을 조합한 일정이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행은 운전 피로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통편 사이의 연결 시간을 잘 계산해야 한다. 특히 등산 후에는 체력도 떨어져 있으므로 환승이 복잡하지 않도록 미리 동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8. 문경 주흘산 대중교통 산행 총평

이번 주흘산 산행은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해 문경에서 등산한 뒤, 판교역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당일 산행 일정이었다.

자가용 없이도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초보 등산객과 함께 주봉을 목표로 무리하지 않고 산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문경새재와 주흘산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산행 전 체력과 이동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 계획을 세워보자.
대중교통으로 산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버스와 열차 예매를 먼저 마치고, 산행 코스와 하산 시간을 정하는 순서를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주흘산 대중교통 산행의 핵심은 주봉 등산 자체뿐 아니라 귀경 교통편까지 고려한 일정 관리다. 무리한 종주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